2026 여름 / 건축 글쓰기 워크숍
*참가신청 시 본인이 쓴 글 한 편을 이메일로 제출해주세요. 주제와 형식은 자유입니다. 미제출시 등록이 보류됩니다. 보낼 메일 주소: sun@junglim.org
건축 글쓰기 워크숍은 건축을 정확하고 구체적인 언어로 전환하여 한 편의 글로 써보는 과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건축가 한 명을 정해 글을 씁니다. 국적과 생사를 막론하고 내가 관심있는, 중요하다고 여기는, 입사 지원하고 싶은 사무소를 이끄는 건축가를 선정합니다. 대상 건축가의 말, 글, 다이어그램, 도면, 건물, 사진, 영상 등을 들여다보며 그의 생각, 작업 방식, 특성, 태도 등을 나의 관점으로 읽고, 씁니다. 결과물의 형식은 열려 있습니다. 건축가 특집 기사, 에세이, 비평 또는 러브레터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깊게 탐구하는 과정은 곧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한 건축가를 통해 나의 건축적 관심과 지향점을 찾아가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프로젝트
건축가 한 명을 정하고 구상, 취재하여 씁니다. 워크숍 기간동안 선생님과 1:1 피드백을 통해 글을 발전시키며, 합평 시간에 서로의 글을 읽고 대화함으로써 생각을 나누고 키우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완성한 글을 모아 『건축신문』에 발행해 오늘날 학생들이 바라보는 건축계와 건축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에게 공유합니다.
수업 구성
총 7주 수업 (전체 수업 3회, 1:1 피드백 4회)
- 1주차(7월 6일) - OT와 짧은 강의
- 2-4주차 - 1:1 피드백 진행
- 5주차(8월 5일) - 초고 합평
- 6주차 - 합평 피드백 반영 후 탈고
- 7주차(8월 25일) - 총평과 마무리

매체 & 기록 2026 여름 / 건축 글쓰기 워크숍
- 행사 유형: 유료, 오프라인
- 행사 일시: 2026년 7월 6일 오후 5:00
- 신청 시작: 2026년 6월 15일 오전 8:00
- 신청 종료: 2026년 6월 30일 오후 5:00
- 오프라인 정원: 15명 / 대기 정원: 12명
수업 개요
- OT: 2026년 7월 6일(월) 오후 5:00
- 워크숍: 7월 13일 - 8월 25일 (6회)
-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통의동) 라운지
- 약도(카카오맵): http://dmaps.kr/b2ts4
- 약도(네이버맵): https://naver.me/Gsjbg5yu
- 대상: 대학(원)생
- 구성: OT + 짧은 강의 + 일대일 피드백 + 합평
- 강사: 박세미, 이희준, 정지돈
- 수강료: 22만원
- 문의: sun@junglim.org
참가신청
수강료 입금 안내
- 입금계좌: 하나은행 272-910032-72204
- 명단 정상 등록 여부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 신청 후 4시간 내 입급해주세요.
- 미입금시 이후 신청 추이에 따라 신청이 취소됩니다.
- 입금 확인 후 등록이 완료(실선 표시)됩니다.
- 대기자는 입금 말고 개별 안내 메일을 기다려주세요.
- 대기자는 대기 명단 순서로 등록이 진행됩니다.
취소 안내
- 신청 취소는 X표 누르고 비밀번호 입력하면 됩니다.
- 등록 취소 시에는 별도의 취소·환불신청서를 보내드립니다.
- 등록 취소는 신청 종료 시점까지 가능하며, 이후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강사 소개
박세미 - 대학과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SPACE(공간)』 선임기자였으며, 현재 건축전문출판사인 도미노프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내가 나일 확률』와 『오늘 사회 발코니』가 있고, 제11회 김만중문학상 신인상과 제42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에는 《젊은 모색》(국립현대미술관), 《전자적 숲; 소진된 인간》(국립현대미술관) 등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전개해가고 있습니다.
이희준 - canon vision의 공동 대표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인테리어, 서울문화재단 본관 라운지 등을 설계했습니다. 『건축평단』의 책임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미로』, 『C3』, 『와이드AR』, 『건축평단』, 『SPACE』 등의 지면과 세 권의 단행본에 건축과 영화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한양대학교 ERICA 겸임교수, AA 비지팅 스쿨 서울 튜터를 거쳐 국민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건축 설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건축학전공을 졸업하고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정지돈 - 소설, 비평,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씁니다.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인생 연구』, 중편소설 『…스크롤!』 , 장편소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산문집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스페이스 (논)픽션』,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등이 있습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김용익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8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참여했고, 《SF2021: 판타지 오디세이》(북서울시립미술관), 《정영선: 이 땅에 숨쉬는 모든 것들을 위하여》(국립현대미술관) 등 전시 연계 글쓰기에 참여했습니다.